心に触れる物。 · kokoroni hureru mono · 心に触れる物。 · kokoroni hureru mono · 心に触れる物。 · kokoroni hureru mono · 心に触れる物。 · kokoroni hureru mono · 心に触れる物。 · kokoroni hureru mono · 心に触れる物。 · kokoroni hureru mono · 心に触れる物。 · kokoroni hureru mono · 心に触れる物。 · kokoroni hureru mono · 心に触れる物。 · kokoroni hureru mono · 心に触れる物。 · kokoroni hureru mono · 心に触れる物。 · kokoroni hureru mono ·
心に触れる物。 · kokoroni hureru mono · 心に触れる物。 · kokoroni hureru mono · 心に触れる物。 · kokoroni hureru mono · 心に触れる物。 · kokoroni hureru mono · 心に触れる物。 · kokoroni hureru mono · 心に触れる物。 · kokoroni hureru mono · 心に触れる物。 · kokoroni hureru mono · 心に触れる物。 · kokoroni hureru mono ·
대표자.윤우월
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175길 75, 1F, moromoro
사업자등록번호 708-88-03017 [사업자정보확인]
통신판매업신고번호 2025 -서울강남 -04811
| 입금계좌 | 국민은행 787201-04-273474 |
| 연락처 | 02-577-5774 |
| 이메일 | moromoro_objet@naver.com |
| Copyright ⓒ 2024 moromoro all rights reserved. | ![]() |

계좌 국민은행 787201-04-273474 (주)모로모로
연락처 02-577-5774
이메일 moromoro_objet@naver.com
Q. 자기 소개 부탁 드립니다.
인문예술건축분야를 담당하고 있는 북 디자이너 하건호입니다.
저는 쓸모 있는 인간이 되고 싶습니다.
Q. 지금 이곳(모로모로)에서 가장 관심이 가는 물건과 이유는 무엇인가요?
wood pattern box 입니다. 이 박스는 열었을 때 매끄럽지 않은 부분들이 있는데,
손의 각도에 따라 각이 진 곳에서 나는 덜그럭거리는 소리가 좋았습니다.
또, 이 소리가 박스의 패턴과도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습니다.
Q. 마음 속 가장 깊은 곳에 있는 추억은 무엇인가요?
유년 시절에 좌식 교자상에서 다리를 쭉 뻗고 앉아 있으면
어머니가 정성스럽게 가시를 발라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고슬밥 위에 생선살을 올려 주셨던 기억이 있습니다.
좌식 생활의 불편함 때문에 지금은 입식 생활을 하고 있고,
혼자 자취하다 보니 밥을 잘 챙겨 먹지 않을 때가 많아 요즘 들어 이때의 기억이 생각납니다.
Q. 그 어린 시절의 나에게 단 하나의 물건을 주고 싶다면 무엇인가요?
구슬입니다.
소용돌이 모양의 옛날 구슬을 주고, 구슬치기를 하게 하고 싶습니다.
저는 어렸을 때 삶에 대한 반항심이 가득했었는데요.
제 마음대로 굴러가지 않는 것들을 놀이를 통해 해소하게 만들며, 어린 시절의 저를 위로해 주고 싶네요.
Q. 건호씨의 추구미가 무엇인가요?
알람 듣고 한 번에 깨는 사람이 저의 추구미입니다.
저는 열심히 바쁘게 살다 보니 다음 날에 일어나기가 힘이 드는데요.
그럴 일 없는 에너자이저가 되고 싶습니다.
Q. 모로모로에 오게 된 소감은?
저는 양재 모로모로에서 첫 번째 파트 타이머로 일했었는데요.
그 조그마했던 모로모로가 커진 것을 보니 감회가 새로웠고, ‘시간’이라는 것이 확 와닿았습니다.
그때의 저는 어느 시계 살까 고민하다 시간이 지나가 버렸는데요.
그 시간이라는 것이 모여서 커다란 공간이 되었구나 생각했습니다.
또, 다 다른 것 같은데 어우러지는 것이 누군가의 집처럼 정감이 가고 좋습니다.
무심한 듯 툭툭 두었지만 물건들이 모두 어우러지네요.